SBS 연기대상: 이제훈과 김태리, 다채롭고 감동적인 수상 이야기들
"이제훈과 김태리, SBS 연기대상에서 빛난 두 배우의 수상 이야기" 한 해를 마무리하며, SBS 연기대상에서 이제훈과 김태리가 빛나는 연기력으로 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 시즌2에서 범죄자에게 복수하는 택시 기사로, 김태리는 '악귀'에서 소름 끼치는 악귀와 평범한 여성 구산영의 역할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제훈은 수상 소감에서 억울한 피해자를 위한 복수의 줄거리를 연기하는 과정이 무겁고, 실제로 사건을 겪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마무리며 이선균에 대한 아픈 마음과 그의 영향을 언급하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태리는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악귀'의 소중한 작품 제작 과정을 언급했습니다. '모범택시'와 '악귀'는 높은 시청률과 연기력으로..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