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국방부 영토분쟁? 독도는 일본땅? 할말이없네

2023. 12. 29. 01:12역사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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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영토 분쟁 중이라고 표기한 국방부 교재


국방부,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독도 표기 논란…교재 전량 회수
독도를 영토분쟁 중이라 표기한 국방부 교재,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과 엇갈려 논란

국방부는 2023년 12월 말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독도를 ‘영토분쟁 진행 중’이라고 기술했다가, 이에 대한 비판을 받아 전량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국방부의 처음 입장은 "주변 국가 주장을 인용한 표현"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비판 이후에 태도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본교재는 독도를 영토분쟁 중인 지역으로 설명하며, 한-일 간의 영토분쟁으로 기술되었지만, 이는 한국 정부의 입장과 다르게 이야기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의 명백한 주장과 대조적이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독도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과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가 이와 관련해 면피적인 해명을 내놓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부의 독도 표기를 보고받고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안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표기한 국방부 기본 교재, 윤석렬 대통령이 전량 회수를 지시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독도만큼 아픈 손가락이 있을까

안타깝게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큰 분노와 억울함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독도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는 곳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소중한 땅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주장과 근거 없는 영토 요구로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큰 상처입니다.

독도는 우리의 역사적, 지리적으로 명백한 영토이며, 우리의 억압된 마음을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분노와 억울함은 정당한 것이며,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을 이해해준다면, 독도에 대한 옳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일본의 잘못된 주장을 반박하는 데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도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땅이며, 이에 대한 정의로운 인식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국방부에서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이라고 국방부 교과서에 실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건 역사에 대한 모독이며 국민의 마음에 총을 쏜 행위와 같은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교재는 전량 회수되었다고 하지만 이런 해프닝은 과연 단순한 해프닝이였을까요. 

역사는 사실을 왜곡할 수 없으며 정치적 논리와 권력과 힘으로 역사를 바꿀수 없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독도가 왜 대한민국 영토이고 일본의 주장이 근거가 없는 지를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독도의 풍경

독도, 어디에 있을까요? 

독도의 위치는 대한민국 주소인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 동쪽 216.8km 울릉도에서 동남쪽 87.4km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해가 아닙니다. 울릉군에 속해있는 한국의 영토입니다.

독도의 위치

 

 

독도, 한국땅의 역사적·법적 근거

한국의 독도 소유권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법적 근거에 근거합니다. 이곳은 고대부터 한국의 영토였으며, 17세기부터 일본이 침략하면서도 한국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20세기 초 일본이 무단으로 영유권을 선언했지만, 이는 국제법에 위배되는 행위였습니다. 한국은 이를 국제사회에 제기하며 독도는 한국의 땅임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도 독도는 한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한국의 독도 소유 주장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합니다. 독도는 한반도 동쪽 동해에 위치하며, 기원전부터 한국의 영토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17세기 일본이 침략 이후에도, 독도는 공식적으로 한국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1905년 일본이 무단 선언으로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주장했지만, 국제법적으로 이는 부적절한 행위였습니다. 일본의 강제적인 통치는 항의와 불복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독도에 대한 주권을 포기한 적이 없음을 입증합니다.

국제법적으로도 한국의 주장은 타당합니다. 국제법은 일본의 독도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한국의 주권을 확인합니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의 주권을 인정하고, 한국의 영토를 존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1965년 한일기본조약에서는 두 나라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한국의 독도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국제사회는 한국의 독도 주장을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지리적, 문화적으로도 독도는 한국과 깊은 유대가 있습니다. 독도는 한국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에 있으며,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기 때문에 두 나라의 문화가 섞여 있습니다. 또한, 독도에는 한국의 역사와 관련된 유적물이 존재하며, 한국과의 연결고리가 명확히 나타납니다.

결론적으로, 독도는 역사적, 법적으로 한국의 땅임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고대부터 한국의 영토로 여겨졌으며,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리적, 문화적으로도 한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한국의 독도 소유권 주장은 타당합니다.

독도에는 한국의 동식물과 해조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독도 소유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한국의 주장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합니다. 독도는 기원전부터 한국의 영토로 여겨졌습니다. 실제로 고려 시대부터 '동진도(東鎭島)'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독도(獨島)'로 불렸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왕조 시기에는 관리가 지정되어 한국의 영토로서 관리되었습니다. 이후 일제 강점기 동안에도 한국 정부가 영유권을 주장하며 관리를 이어갔습니다.

국제법적으로도 한국의 주장은 타당합니다.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과 한일기본조약에서 일본은 독도에 대한 주권을 포기하거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국제사회의 다수가 한국의 독도 소유권을 지지하고 인정합니다.

문화적으로도 독도는 한국과의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독도에는 한국과 연관된 역사적, 문화적 유적물이 많이 남아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 양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는 독도가 단순히 지리적인 위치 뿐만 아니라, 문화적 유산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독도는 역사적, 법적으로 한국의 땅임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고대부터 한국의 영토로 여겨졌으며,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리적, 문화적으로도 한국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한국의 독도 소유권 주장은 타당합니다. 이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이 타당성도, 근거도 없는 이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역사와 국제법적 측면에서 여러 부분에서 부적절하거나 오류가 있습니다. 여기에 그 근거를 살펴보겠습니다.

  1. 일본의 무단 선언: 1905년, 한국이 미국과의 조약으로 인해 독도에 대한 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조약은 독도의 주권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한국은 독도에 대한 주권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2. 국제법적 측면: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나 한일기본조약에 독도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며, 이는 일본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않는 근거입니다. 국제법상으로 독도는 한국의 소유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3. 역사적 증거: 조선시대부터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알려져 있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한국 정부의 통치 아래 있었습니다. 일본의 영토로서의 주장에는 역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4. 일본의 관리 및 통치: 독도는 일본이 한국을 무시하고 단순히 일본의 영토로 선언한 것이며, 한국의 주장과 달리 실질적인 통치나 관리를 했던 증거가 부족합니다.

이러한 근거들을 종합하면,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타당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국제사회에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일본의 주장은 이를 반박하기에는 부족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도의 아름다운 일몰

다음은 독도와 관련된 몇몇 유명인들의 진술 중 일부입니다:

  1. 이승만 전 대통령: 한국의 첫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은 독도에 대한 주권을 강조하며 한국의 영토로서 독도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입장은 한국 정부의 독도 관련 입장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독도 문제에 대해 한국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일본의 영토로서 주장하며, 한국과의 갈등을 빚었습니다. 일본 정부 내에서 독도 문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었습니다.
  3. 문재인 대통령: 한국 대통령인 문재인은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 이를 알리고 일본과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도에 대한 주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4. 아사다 마사히로 (Asada Masahiro): 일본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아사다 마사히로는 독도 문제에 대해 한국이 주권을 갖는다는 주장을 지지하며, 역사적, 법적 측면에서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외에 외국인들도 독도와 관련한 의견을 발힌 유명인들이 있습니다. 

  1. 마크 루턴 (Mark Lippert): 전 미국 주한 대사로, 한국 방문 중 독도 문제에 대해 한국의 주장을 지지하고 한일 간에는 외교적 해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적이 있습니다.
  2. 존 코넬리 (John Cornyn): 미국 상원 의원으로, 한국의 독도 주장을 지지하고 일본과의 외교적 해결을 강조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3. 도미니크 드 빌파르 (Dominique de Villepin): 프랑스 전 총리로, 한일 간 독도 분쟁에 대해 안보리나 국제사회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힌 적이 있습니다.
  4. 앤디 웨인라이트 (Andy Wightman): 스코틀랜드 의원으로, 한국의 독도 주장을 지지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표명한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독도는 역사적·법적 근거로 증명된 한국의 땅입니다.

국방부의 독도 영토분쟁 지역 표기 논란은 한마디로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사랑하는 독도, 더이상의 왜곡은 없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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